
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‘로렌츠’는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100% 국내산 유기농 동결건조 간식 '나눠먹는 유기농 과일 칩'을 출시했다고 밝혔다.
로렌츠를 운영하고 있는 (주)다정한마켓(대표 박민수) 관계자는 "<나눠먹는 유기농 과일 칩>은 식품안전 인증을 받았으며,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다."라며 "국내산 유기농 사과, 배, 딸기를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동결 건조하여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."라고 전했다.
그러면서 "이제는 가족의 구성인 반려동물이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건강하고 깨끗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간식 시장이 성장해야 한다."라며 "한편, <나눠먹는 유기농 과일 칩>은 부산 케이 펫 페어에서 선공개 된 바 있다."라고 설명했다.
이어 "출시 이벤트와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로렌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"라고 덧붙였다.
출처 : 시선뉴스(http://www.sisunnews.co.kr)